'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망언 재조명 "다리 길어서 불편해"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망언 눈길
2015-05-18 홍보라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하는 배우 김사랑의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011년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몇 등신인 것 같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안 재봐서 모르겠지만 8등신은 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리포터가 "8등신인 것은 머리가 작아서인가, 몸이 길어서인가"라고 묻자 김사랑은 "둘 다겠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사랑은 "긴 다리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며 "버스나 극장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팬티스타킹이 짧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신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지 않느냐"고 덧붙여 리포터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배우 주진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