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과거 송일국 매니저에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주지 않았다" 과격 발언 재조명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논란 화제

2015-05-18     김지민 기자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송일국은 매니저 부정 임금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머니인 김을동 의원이 당시 송일국의 매니저를 자신의 보좌진으로 채용해 월급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인 것이다.

이에 정승연 판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글을 게시했고 해당 글이 공개되면서 의혹은 사그라들었지만 정 판사의 다소 거친 표현이 도마에 올랐다.

정 판사는 해당 글에서 "(송일국 매니저가 김을동 의원의)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되었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논란이 거세지자 송일국은 지난 1월 "아내의 적절치 못한 표현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공직자로서 사적인 감정을 앞세우는 우를 범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한편 정승연 판사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남편 송일국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