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유희열 외모 언급? "그 분에겐 없는 귀여움 내겐 있어"
김연우 유희열 외모 언급 발언
2015-05-18 홍보라 기자
'복면가왕'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추정되는 가수 김연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연우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그는 "가수 유희열, 윤종신 등 지인들 가운데 스스로 생각하는 외모 순위는?"이라는 DJ 김신영의 물음에 "한 수 아래가 아니다. 두 분은 코가 오똑하고 눈매가 찢어져 매서운 인생이지만 나는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내게는 유희열의 각진 얼굴과 넓은 이마가 없지만 그분에게 없는 귀여움을 내가 가지고 있어서 괜찮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질풍노도 유니콘'을 1표 차로 이겨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