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진, 홍서범 "눈치껏 해야지 죄송하다면서 실실 웃네" 무슨 일?
'복면가왕' 소진, 홍서범 버럭 화제
2015-05-18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 소진이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과거 걸스데이의 몰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그룹 걸스데이와 가수 홍서범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유라는 홍서범, 탁재훈, 신동, 장동민, 유상무 중 홍서범을 자신의 이상형 순위 꼴찌로 지목하며 홍서범의 빈정을 상하게 했다.
이에 MC들이 "순위에 변함이 없냐"고 재차 묻자 홍서범은 버럭 소리를 지르며 유라에게 "눈치껏 해야지"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사태를 파악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거듭 사과하며 홍서범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홍서범은 "죄송하다는 애가 실실 웃네"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곧 몰래카메라임이 밝혀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지만 걸스데이 멤버들은 서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소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래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