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알고 보니 애처가 포장? "화나면 싸움이 안 돼"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애처가 포장 발언 눈길
2015-05-18 문다혜 기자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4년 10월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일국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송일국은 리포터에게 '로맨티스트 남편'이라는 칭찬을 받고 "생일날 아내 안 챙겨주냐. 나도 똑같다. 평범한 남자일 뿐이다. 감사하게도 포장을 잘 해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승연 판사에게 하는 과감한 애정표현에 대해 "좋은 남편이 되는 방법 중 하나가 표현을 많이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와 부부싸움을 해본 적 없는 것에 대해 "서로 연애할 때부터 존댓말을 썼다. 너무 좋아 결혼하고 나서도 존댓말을 하자고 했다. 물론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데 화나면 극존칭을 쓴다. 그러니 싸움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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