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 개원식

매일 전문의가 케어하고 가족된 직원들이 부모님처럼 모실 터

2015-05-18     최명삼 기자

성수재단(이사장 이정림)은 지난 16일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정림 이사장, 백승호 병원장을 비롯해 이흥수 동구청장, 김범태 순천향대학교 신경외과 주임교수,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및 인근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은 ‘IBH시니어빌리지’하는 공식 명칭을 선포하였으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총 90실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텃밭 및 하늘정원 등 입소자 중심의 힐링시설을 표방하고 있다.

의료법인 성수재단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은 이날 개식사에서 ‘종합병원에서 운영하는 부설요양원은 전국적으로 많지 않다.

매일 전문의가 케어하고 가족된 직원들이 부모님처럼 모시며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해준 어르신 위주의 부설요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은 전문의의 친절한 돌봄서비스와 응급상황시 인천백병원을 이용한 신속한 대처, 최신식 시설 등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결합한 입소자 중심의 요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