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펄벅재단, 삼성물산-다문화가정과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 가져

남한산성 돌아보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 이해 및 자긍심 고취시켜

2015-05-18     최명삼 기자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과 삼성물산(대표이사 김신)은 지난 5월 16일(토) 남한산성에서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을 걸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 이해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삼성물산 임직원가족 50명과 다문화가정 참여자 50명 등 총100여명이 참여하여,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역사 퀴즈, 그리고 다문화 전통놀이를 하며 정서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 대회를 후원하는 삼성물산은 2006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예체능 및 학업이 우수한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 66명에게 미래인재육성장학금을 매월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임직원가족과 함께 GO(古)Together 역사교실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조선시대 신분사회구조를 체험하는 테마로 종묘와 국립고궁박물관을 탐방하였다.

이외에도 삼성물산은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및 생필품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또한 임직원 해외봉사활동, 해외 저개발국 아동을 위한 생필품 지원, 케냐 고등학교 멀티미디어실 설립 사업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