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과거 다나에 "왜 이렇게 나랑 키스하는 걸 싫어해?"
'샤이니' 키 다나 키스 발언 재조명
2015-05-18 문다혜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키는 다나와의 키스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키와 다나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우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키는 "(다나가) 키스신에 되게 집착한다. 오늘 안그래도 녹화하기 전에 연습을 하고 왔다"라며 "나한테 '그냥 해'라고 하더라. 우리끼리 룰을 정한 게 '혀는 넣지 말자'였다"고 폭로해 다나를 당황케 했다.
이에 다나는 "난 맹세한다. 김기범이 얘기했다. 정말 진짜 키가 말했다"고 해명했고, 키는 "오늘따라 유난히 진하게 했다. 누나가 약간 입술을 더 썼다"고 반박했다.
결국 다나는 "사실을 이야기하자면 난 정말 키와 하는 게 불편하다. 왜냐하면 너무 친하다.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됐다. 그랬더니 키가 '누나 왜 이렇게 나와 키스하는 걸 싫어해'라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말한 적 있다"며 "그런데 오늘 연습하며 내가 이걸 뛰어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 편하게 다가갔던 건 사실이지만 입술을 쓰거나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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