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징역 2년 선고, "싸움 최고는 임성훈, 다음은 최수종"

나한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015-05-18     조혜정 기자

나한일이 해외 부동상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나한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생 무술을 했으니 연예인 중 최고의 주먹인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연예인 중에 제일 센 분은 MC를 맡고 있는 임성훈 선배"라며 "그 분은 쿵푸를 수십년간 연마해오셨다. 보기에는 단구지만 주먹으로는 아마 연예계 최고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 두 번째 주먹은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후배 최수종이 저보다 셀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한일은 "최수종의 몸을 벗겨보면 장난이 아니다. 축구를 해서 장딴지도 대단하다"며 "주먹깨나 쓸 것처럼 행동하던 친구가 최수종이한테 따끔한 맛을 봤다는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나한일 징역 2년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한일 징역 2년, 엄청나네", "나한일 징역 2년, 임성훈이?", "나한일 징역 2년, 쿵푸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