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횡성군은 오는 5월18일일부터 22일까지「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일차인 5월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과 대동아파트 화재발생을 주제로 한 토론기반훈련이 진행되고, 2일차인 5월20일에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예원어린이집 화재대피 훈련이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마지막 3일차인 5월21일 오후 2시에는 국민참여형 화재진압훈련이 대동아파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재난종합상황실에서 횡성경찰서, 횡성소방서 등 8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며, 최근 발생 빈도가 높은 화재발생의 재난 유형으로 진행되는 토론기반훈련과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는「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돼 왔으며, 특히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고 이후 실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저한 초기 대응태세와 안전의식을 확립해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진행에 완벽을 기할 방침이다.
횡성군 안전건설과 이태우 과장은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훈련부담을 최소화한 실행기반 훈련 그리고 군민, 유관기관들과 함께 하는 국민 체감형 훈련으로 진행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철저한 안전의식과 실전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