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이다지, 수능 한국사 필수화? "조금 안타까워"

'마이리틀텔레비전' 이다지 수능 한국사 발언

2015-05-17     홍보라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강사 이다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다지는 지난해 10월 EBS와 가진 인터뷰에서 "2017년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었는데, 수학능력평가에서의 한국사 필수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안타깝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이 한국 역사를 잘 알 수 있는 기회이기에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자국의 역사 시험을 통해 필수로 지정해서까지 하는 모습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역사 공부를 통해 인성의 함양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 예상돼 반기는 분위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다지는 MC 김구라의 초청을 받아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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