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8세 연하 남친에게 애교를? "지금 발이 너무 아픈데…"

곽정은 8세 연하 남친 애교 눈길

2015-05-17     홍보라 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37)의 애교가 새삼 화제다.

곽정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인 최희는 곽정은에게 "남자친구 분이 연하라고 들었다"고 질문했고, 곽정은은 "앞의 숫자가 저랑 다르다. 29살이다"라고 답했다.

MC들은 곽정은에게 남자친구를 상대로 한 몰래카메라를 제안했고, 곽정은은 남자친구에게 "지금 발이 너무 아픈데 바로 와주면 안 돼요?"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통화를 했다.

이어 "가양동 어딘데 번지수가 기억이 안 난다. 배터리도 없어서 네가 가양동에 와서 나를 찾아야 해"라고 덧붙였고, 이에 곽정은의 남자친구는 "큰 건물이라도 찾아봐"라며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