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경연대회’ 인천 송도 신도시에서 갖는다

인천 농산물을 이용, 향토음식 상품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경연 벌이게 돼

2015-05-17     최명삼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송도컨벤시아 제3 야외전시장에서 ‘I(Incheon) 쉐프를 찾아라’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인천시지회,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주관한 가운데, 우리 인천 음식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고 글로벌 우수 쉐프 발굴 및 학생들의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인천 농산물을 이용, 향토음식 상품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경연을 벌이게 되며 주최 측은 인천지역 호텔의 브랜드 음식을 전시하고 한국전통음식관, 인천 명품음식점 전시관도 운영, 방문객에게 시식·시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 및 참여행사로는 △꽃산병 체험,△임금님 수라상 체험,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전통 죽 시식을 비롯해 300인분의 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 공연행사로 ▴퓨전국악 공연, ▴고전의상 헤어쇼, ▴재즈공연이 열려 행사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손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 개인 10명,△단체 20팀(3인1팀), △일반부 개인 10명과 단체 10팀(3인1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숙련된 기술과 지식, 실력을 발휘해 열띤 요리경연으로 펼치게 되며 우수 출품작은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등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