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수지 연인 이민호에 섭섭함 토로 "영화 찍을 때는 분명 친했는데..."
설현 수지 연인 이민호에 섭섭함 토로
2015-05-16 이윤아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과거 배우 이민호에게 섭섭함을 토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은 지난 2월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들은 설현에게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이민호, 김래원과 친하게 지내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설현은 "영화 찍을 때는 이민호, 김래원과 분명 친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런데 영화 끝나고 시사회 때 다시 만났는데 서먹했다"라며 "나는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햇는데 이민호는 '어, 그래'라고만 답했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설현과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설현은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뱀파이어 백마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