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영화로 소통하기 일일 오픈 강좌’ 개최
주민들과 영화 감상 방법론 배워보고 토론 시간 가져
2015-05-16 최명삼 기자
남구학산문화원은 ‘씨네 커뮤니케이션 - 영화로 소통하기’ 일일 오픈 강좌를 연다.
강의는 오는 5월18일(월) 오후5시부터 남구 주민(성인)을 대상으로 남구학산문화원 4층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적> 감상하고 정재우 강사(영화전문가)와 함께 영화를 토대로 한 감상하는 방법론을 배워본다.
첫 강의의 주제는 영화의 이야기의 구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츠베탕 토도로프의 ‘이야기 분석법’을 이용하여 영화 <해적>의 이야기의 균형, 불균형의 순환으로 이루어지는 구조에 대해 강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진다.
위 강의는 6월1일(월), 6월15일(월), 7월6일(월) 까지 총 4회에 걸쳐 이어지며 영화를 감상하고 방법을 배우고 소통하며 토론을 나눠보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문화로 주체적으로 소통하는 문화시민을 양성하고자 한다.
강의는 무료로 이루어지며 신청 및 문의는 032-866-3993~4(남구학산문화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