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사제동행 체육마당 행사 가져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줄다리기와 계주 응원에 체육마당 분위기 한층 고조

2015-05-16     최명삼 기자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전 날인 5월14일 따뜻한 봄볕 아래 전교생이 하나 되는 체육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교장 선생님의 개회 선언에 이어 전교생이 놋다리밟기, 장대이어달리기, 계주, 공굴리기 등 하나 이상의 종목에 출전하여 하나 된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즐겼다.

특히,올해는 입장식 퍼레이드를 신설하고, 자유 댄스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들이 흥을 돋우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학급별로 특색 있는 구호와 동작을 준비하여 입장식을 화려하게 꾸몄으며 개성 넘치는 응원가를 부르며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밀한 학교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급우들 뿐 아니라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줄다리기와 계주,응원에 체육마당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됐다.

부원여중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급우간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배양하고 체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급우·교사·학부모와의 친목을 도모하고,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날려 앞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했다.

학생회장 경어진 학생은 “교실에서만 뵙다가 계주 주자로 나서서 열심히 달리기를 하는 수학 선생님을 뵈니까 정말 멋져 보였어요. 오늘 행사를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무척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