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김관 기자, 과거 곽정은 언급? "섹스 칼럼니스트가 방송에서…"
김관 기자 곽정은 언급 재조명
2015-05-15 문다혜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관 기자가 과거 본인의 SNS에 남긴 글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6일 김관 기자는 섹스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성추행 파문에 대한 의견을 트윗에 적었다.
당시 김관 기자는 "섹스 칼럼니스트가 방송에서 출연자에게 '성생활이 궁금한 남자다'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지 방금 알았다"라며 "일부 멘트가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줬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성희롱 여부는 당사자의 판단이지 제3자인 시청자의 몫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푸드 칼럼니스트는 '당신의 레시피가 참 궁금하네요'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사건에서 말한 이는 섹스 칼럼니스트다. 그렇다면 그 발언은 그녀의 직업적 관심의 연장선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라며 "그래서 대화의 맥락과 배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2014년 11월 4일 곽정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장기하가 침대에서는 어떨까 상상을 불어 일으킨다"는 발언을 내뱉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김관 곽정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관 곽정은, 맞는 말이네", "김관 곽정은, 대박", "김관 곽정은,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