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안전체험행사로 안전관심도 높여

‘안전체험행사기간’ 홍성지역 어린이 4000여명 체험하는 안전교육 받아

2015-05-15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가 5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펼쳐진 ‘119가족안전 체험행사’에 홍성지역 어린이 4000여명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19가족안전 체험행사’는 각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함양시켜 어린이 안전문화 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5월 5일‘홍성어린이 큰 축제’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홍성지역 어린이 4000여명이 참여해 ▲지진 및 연기․암흑 탈출체험 ▲화재․가스․전기 등 생활안전관련 교육 ▲소방차량 탑승 및 방수체험 ▲특수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체험 ▲소방장비 착용체험 ▲물소화기 사용법 익히기▲소방차․구급차 종이접기 등 보고․듣고․느끼는 안전교육를 경험했다.

최길재 방호예방과장은“미래의 안전문화를 선도해야 할 어린이들에게 안전문화를 보다 확실히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실질적으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양한 위기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체험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더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