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농촌체험관광연구회-횡성중 농촌체험 활성화 위한 MOU체결
2015-05-13 김종선 기자
횡성농촌체험관광연구회(회장 윤상복)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하여 14일 횡성중학교에서 횡성농촌체험관광연구회와 횡성중학교간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횡성농촌체험관광연구회는 자유학기를 맞아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체험비 지원 및 강의기부 등 학생들이 농촌지역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과과정 중 한학기를 중간기말시험 없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 학생참여형으로 운영하고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며, 2016년 전면 시행할 예정으로 횡성중학교는 다른 학교보다 먼저 자유학기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횡성군과 교육계간 더욱 긴밀한 협조로 자라는 학생들이 농촌체험활동을 통하여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를 결정하는데 좋은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