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배후도시 여건 개선으로 인․허가 및 인구 동반 증가
2015-05-13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수도권과 가깝고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동계올림픽 개최지 배후도시로서의 성장 동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인․허가 및 인구가 동반 증가하고 있다.
지역내 개발 및 성장 척도로 판단되어지는 건축인․허가를 비롯한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허가 등 각종 인․허가 건수가 4월말 현재 2014년도 1,862건에 비해 2015년도 1,983건으로 121건(6%)가 증가하였으며, 표준공시지가도 전년대비 5.96%가 상승하였다.
또한, 인․허가 건수 증가와 더불어 횡성군 인구도 전년대비 72명 증가한 45,445명으로 8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횡성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업유치, 묵계리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원주~강릉 역사주변 개발,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 조성, 2018 동계올림픽 배후도시조성 등 호재가 인구증가 나비효과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