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김현중 전 여친에 돌직구 "뼈 부러뜨린 사람과 결혼하고 싶을까?"
허지웅 김현중 전 여친 돌직구
2015-05-11 이윤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유산설에 휩싸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허지웅이 김현중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5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 심판자'에서는 김현중 사건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강용석은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보고 "보니깐 둘이 사랑하는 사이 같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한 매체의 측근의 말을 인용하면 '최 씨와 김현중이 원만히 재결합했다'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며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 입장에서 뼈를 부러뜨린 사람과 결혼하고 싶을까"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김현중 측은 11일 오전 불거진 김현중 전 여자친구의 유산설에 대해 "여성 측의 '고도의 심리 전'"이라고 주장하며 "상대 여성이 제기한 16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변론 기일이 다음 달 3일로 예정돼 있다. 이에 앞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속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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