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과거 결혼 발언 재조명 "일이 너무 좋아 가정에 충실하지 못할 것"
김현중 과거 결혼 발언
2015-05-11 이윤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유산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결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해 4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즉시 못할 것 같다"라며 "군대 다녀오고 뭐 좀 하다 보면 서른다섯이 넘지 않겠느냐"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현중은 "옛날에는 정말로 해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신이 없다"라며 "일이 너무 좋아서 가정에 충실하지 못할 것 같다. 어느 순간 드라마하고 노래하고 콘서트를 하는 일에 딜레마가 오면 할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 '아침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모 씨가 과거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