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2동 맞춤형 방문서비스‘두드림 데이’ 본격 시행

2015-05-11     송남열 기자

아산시 온양2동 주민센터는 초기 상담기능 강화로 One-Stop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방문서비스는 취약계층의 집을 직접 찾아가 문을 두드린다는 「두드림 DAY」로 명명하고 있다.

「두드림 DAY」란 취약계층 400여 세대에 대해 매주 화, 목요일 복지코디네이터와 복지통 담당자, 복지통장이 함께 방문하여 가정실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특히, 첫 번째 「두드림 DAY」인 지난 7일에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15세대를 방문 상담과 함께 복지코디네이터로부터 방문 조사 요령 및 실태 파악 방법 등에 대한 현지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이후에 진행 될 「두드림 DAY」는 복지코디네이터 없이 복지통 담당자가 직접 방문서비스를 진행 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온양2동은 인원조정 없는 자체 사무조정을 통해 전 직원이 상담복지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있으며 기존 행정 분담통과 함께 복지 분담통을 지정함으로써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두드림 DAY」를 비롯한 동 복지허브화를 위해 그동안 온양2동은 자체 실정에 맞는 업무 재조정 등 복지시스템 개선은 물론 자가 진단 복지지원 시스템, 도움 요청 문자 서비스, 복지사업 안내문 발송 등 복지위주 기능전환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복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