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초, ‘토요 스포츠 데이’ 실시

운동할 때 페어플레이 자세가 기본이 된다는 것 알아

2015-05-11     최명삼 기자

부천일신초, 토요 스포츠데이를 통한 기초체력 및 스포츠맨십 함양 부천일신초등학교(교장 이상차)는 본교 운동장에서 5, 6학년 학생들을 상으로 더불어 즐거운 토요 스포츠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남·녀 100여명의 학생들이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스포츠 피구와 축구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스포츠피구 수업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구 수업은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3시까지 학년별로 활동이 이루어진다.

토요 스포츠데이 수업에서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기위한 훈련과 기본 운동 능력을 기르기 위한 연습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규칙을 성실히 지키기 위한 경기 매너 등을 포괄하는 개념인 스포츠 맨십을 함양하는 인성교육도 매시간 진행된다.

스포츠피구 수업을 수강하는 6학년 여학생 중 20명은 5월 9일부터 진행되는 ‘2015 교육장배 스포츠클럽 주말리그 피구대회’의 예선 리그전에 계속해서 참가할 예정이다.

토요 스포츠데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6학년 김서진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피구 수업이 아주 재미있어 토요 스포츠데이가 기다려 진다. 피구의 규칙을 자세히 알아보고 운동할 때 페어플레이 자세가 기본이 된다는 것도 느꼈다. 앞으로 친구들과 더욱 협동하며 예선 리그전 경기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위한 토요 스포츠데이 수업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어린이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본교 체육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바른 인성교육의 실천과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부천일신교육을 구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