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부인 소이현, 깜짝 발언 "연인들 스킨십 남 몰래 지켜봐"

인교진 부인 소이현 깜짝 발언 눈길

2015-05-10     김지민 기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소이현의 깜짝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소이현은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연애를 쉬고 있는데 스킨십이 그리울 때 커플들을 보면 연애세포가 살아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말라 있는 세포를 살리기 위해 집과 가까운 한강에 가서 혼자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며 연인들의 스킨십을 남 몰래 흐뭇하게 지켜본다"고 밝혔다.

또한 "여자 연예인은 공개적으로 스킨십을 하기 어려운데 다른 연인들의 스킨십을 보면 쾌감이 느껴진다. 대놓고 보는 것보다 몰래 보는 게 좋은데 아직까지는 들킨 적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은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