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곡관설동 네팔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2015-05-10     김종선 기자

최근 네팔에서 지진으로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반곡관설동분회(회장 강인식)는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운동으로 네팔 출신 이 모 씨(27세, 여) 가정에 3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네팔의 마크리지가 고향인 이 씨는 5년 전 한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1명도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 번도 고향에 가보지 못했다. 이번 지진으로 친정 걱정이 더했는데 주민들의 온정으로 친정에 다녀올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