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기묘한 외도, "배우자 맞바꾸고 합동결혼식까지?"
'서프라이즈' 외도 에피소드 재조명
2015-05-10 김지민 기자
'서프라이즈' 기묘한 이야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운명 같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중국의 두 부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중국 여성 이리(김하영 분)는 중매결혼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의 외도를 직감하고 뒤를 쫓았다.
실제 남편은 첫사랑과 재회해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고, 이혼을 요구했다.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첫사랑 또한 가정이 있는 상태였다.
놀라운 점은 그 첫사랑의 남편이 이리의 첫사랑이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사람의 배우자가 된 이와 사랑했지만 집안 배경의 차이로 이별을 겪었던 것이다. 네 사람은 남편과 아내를 맞바꿔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이는 마치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막장'내용이었지만 중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