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환우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열어

병원에 울려퍼진 아름다운 힐링 선율에 모두 즐거워 해

2015-05-10     최명삼 기자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9일(토) 오후 1시반, 병원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음악회’를 열어 환우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버들피리(이연원),의 ‘여기 또 한사람’ △김은경의 무용 △임미숙(양수남 국악원)의 민요 △가요에 이어 힘찬병원 김00 직원의 구성진 색스폰 연주와 팝송 등으로 환우들을 즐겁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예고없이 들려 환우들을 격려했고 이창환 구의회의장과 인천시의회 제갈원영 의원이 참석하여 환우들과 시간을 함께 해 주었다.

행사를 총지휘한 유동렬 기획실장은 원장을 대신하여 병원에 입원중인 환우들의 빠른 쾌유와 가족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참여 답례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휠체어를 타고 음악회에 참석한 최모(63)씨는 “장기간 병원생활에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즐거운 음악회를 열어 주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노애경 원무과장은 “아름다운 음악과의 소통으로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이어져있음을 느낄수 있어 잠시나마 병마와 싸우는 우리 환우들게 행복한 시간이 돼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전직원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정현숙 간호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인천힘찬병원 모든 환우와 가족이 가정의 달을 맞이 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환우들이 빨리 건강을 되찾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의미를 들려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