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재가노인복지센터, 대건고 학생들에게 ‘사랑의 곰취 장아찌 만들기 체험’ 실시
재가어르신들의 자기효능감 회복과 학생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고취한 시간돼
2015-05-10 최명삼 기자
9일 오전 10시, 연수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관장 김종렬)는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힐링푸드 ‘사랑의 곰취 장아찌 만들기’ 에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이창환 연수구의회의장이 참석하여 대건고 학생 40여명과 60여명의 어르신들과 연합으로 곰취 장아찌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재가어르신들의 자기효능감 회복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제공, 서로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우리의 입맛에 맞는 장아찌 담그는 요령과 장아찌를 이용한 음식에 대해 알고자 체험했다.
대건고 학생들은 간장 달이기 체험을 시작으로 곰취세척, 어르신과 학생 연합으로 곰취 장아찌 만들기를 했다.
어르신과 청소년 체험 행사에 참여한 이재호 구청장은 “힐링 푸드에 관한 관심이 웰빙푸드로 점점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에 있어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봄철 나물을 이용한 장아찌 만드는 방법을 학생들이 체험함으로서 건강음식계승과 유기농 봄철나물의 소비가치를 알게 됐으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김종렬 복지관장은 “곰취 효능을 잠깐 살펴보면 곰취는 약초에 가까운 봄나물로 비타민C가 풍부해 항암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혈액내 독소를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고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과 어르신들의 노화를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여성답게 전문지식을 들려 주었다.
곰취의 효능을 들으며 만든 곰취장아찌는 함께 만든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심미선 선임복지사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