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오소녀' 시절 비화 들어보니 "영양실조+과로로 쓰러지기까지"
전효성 오소녀 시절 비화
2015-05-07 김지민 기자
전효성이 '반해'로 컴백한 가운데,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시절 비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스토리쇼-화수분'에서는 '오소녀'의 멤버였던 전효성, 유이, 지나, 양지원이 출연해 '오소녀' 시절 비화를 털어놨다.
'오소녀'는 지난 2005년 오디션으로 선발된 전효성, 유이, 지나, 양지원, 유빈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결성될 당시부터 기획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았으나 기획사의 재정난으로 데뷔가 미뤄졌다.
이에 전효성은 팀을 지키기 위해 멤버들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다 영양실조와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이는 "소속사의 지원이 끊기면서 아르바이트로 재정을 충당했는데 나는 편의점 등 2~3곳에서 아르바이트했다. 그래서 연습도 많이 못 하게 됐다"라며 "그렇게 1년을 버텼는데 결국 소속사의 재정 문제 악화로 오소녀가 해체됐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효성은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