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건 재조명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해"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건 눈길

2015-05-07     김지민 기자

가수 이승철이 신곡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일본 입국 거부 사건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일본 입국 거부 사건을 언급하며 "그 일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다. 저에게는 절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해 8월 광복절을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인 '그날에'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11월 초 일본 현지 지인의 초대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지만 출국 사무소에 4시간 가량 억류해 '그날에'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렀다.

이어 그는 "제게 독도지킴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는데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독도지킴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6일 정규 12집 선공개곡 '마더'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