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 통일아카데미 개강식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 분단 70주년 우리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라는 주제

2015-05-07     이강문 대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박규하), (사)남북사회통합연구원(이사장 구본태, 원장 엄종식, 통일포럼 회장 홍양호) 공동주최로 7일 오후 4시 수성대학교 본관B111호에서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계기로 통일준비를 위한「대구지역 통일아카데미」개강식을 갖고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이「분단 70주년 우리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 특강을 진행한다.

대구시와 수성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대구지역 통일아카데미」는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우리 사회 지도층의 통일 및 대북정책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통일역량기반 강화를 도모하고자 개설한 과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등 각계각층의 인사 50명이 참여한다.

특히 참여자는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 김기만 수성대학교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이진모 신진기업 대표, 송진오 아이메드 대표, 김동균 신일염공사 대표, 김기호 새마을문고 중앙회 대구시지부 고문, 이광우 ㈜우양산업 대표, 류정길 효산요양병원 이사장, 손창수 손한의원 원장, 윤태만 전 옥포농업조합장 등 대구지역지도층 5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통일아카데미 운영」은 대구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구지역 아카데미과정은 5월 7일 ~ 6월 11일 기간 중 매주 목요일에 6차례의 통일·북한문제 특강과 1차례의 판문점 현장방문(6월19일)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진(강의주제)은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황부기 통일부 차관(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등),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북한 김정은체제), 홍양호 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개성공단의 정책적 함의), 허영철 전국하나센터협회 회장(탈북자 정착현황), 이윤상 나눔인터네셔널 대표(대북지원의 실상과 향후 개선)등 통일부 전임 장·차관 및 대구지역 저명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사)남북사회통합연구원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이번 찾아가는「대구지역 통일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중심이 돼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