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원, 7일 국회에서 당진해나루쌀 판촉 행사 개최

당진시 명품쌀 브랜드인 해나루쌀 홍보와 판매를 위해 특별 할인 행사 가져

2015-05-07     양승용 기자

새누리당 김동완의원(충남 당진)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당진시의 명품쌀 브랜드인 해나루쌀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완의원이 주최하고, 당진농협시지부와 ‘당진엄마들의 모임’(네이버카페)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됐다. 국회후생관 앞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됐으며, 쌀판매외에도 해나루쌀 시식회,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홍보행사도 함께 열렸다.

당진시는 전국 제1의 쌀 생산지라는 명성과 20,635ha(전국에서 가장 넓은 들) 에 달하는 넓은 평야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서 생산된 당진 해나루쌀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판매되며, 빛깔이 윤택하고 밥을 지을때 퍼짐성과 찰기가 우수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김동완 의원은 “최근 쌀 가격의 하락과 소비감소 추세 등으로 쌀재고량이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쌀 소비 촉진을 적극 홍보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하게 되었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진 해나루쌀은 완벽한 수리시설과 무기물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하고, 해풍과 풍부한 햇볕을 받아 병해충이 적어 벼알이 알찬 명품쌀”이라면서 “이번 국회 판촉행사를 통해 해나루쌀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판매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국회의원들은 물론 국회직원, 국회 방문객 등이 다수 방문하여 당진 해나루쌀을 시식하고, 직접 구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