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연기와 냄새없는 친환경 연무소독 실시
5월부터 주 2~3회, 온양1동 등 6개 동지역
2015-05-07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온양1동 등 6개동의 주요 감염병 매개체 방제를 위해 5월부터 11월 6일까지 주2~3회 연기와 냄새 없는 친환경적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방역소독은 친환경적 연무소독으로 방역소독약제에 경유 대신 물로 희석하여 냄새와 연기가 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소독하게 된다.
연무소독은 기존의 경유에 희석하는 연막소독에 비해 경비를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경유나 등유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 위해요소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한편 입자의 증발을 막아 살충제의 잔류효과와 살충효과가 높아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선진적 방제방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연막소독에 익숙한 시민들이 연기없는 소독으로 소독을 안 하거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친환경적 방제방법으로 시민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