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부 아이유, 수지와 JYP에서 활동할 뻔한 사연?

1억 기부 아이유, JYP 연습생 과거 재조명

2015-05-06     이윤아 기자

1억 기부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를 향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박진영 씨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아이유, 하니 등 박진영 씨가 놓친 가수들이 나오게 된 걸까"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배우가 한 작품을 놓쳤는데 그 작품이 나중에 잘되는 것과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색깔이나 방향, 타이밍이 안 맞을 수 있다. (JYP에서) 나갔기 때문에 오히려 잘된 걸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소외계층 아동들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1억 기부 아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억 기부 아이유, 프로듀사 대박 나라", "1억 기부 아이유, 감동이야", "1억 기부 아이유, JYP 후회하고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