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감동의 ‘작은예술제’ 열려

2015-05-06     송남열 기자

배방고등학교(교장 우길동)에서는 5월 4일(월) 점심시간 교정에서 학생들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작은예술제’를 열었다.

교내 학생 동아리인 그린나래(치어리더), 밴드부의 공연과 바이올린과 피아노 이중주, 혼성 듀엣의 열창이 봄볕이 무르익는 교정에 울렸고 여기에 2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하여 열띤 호응을 보여주었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준비했던 활동들을 친구들에게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으며, 관람한 학생들도 친구들의 재능이 이렇게 훌륭한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방고등학교는 현재 2,3학년 교육과정에 예술교육과정을 개설해 음악과 미술 관련 특화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예술관련 토요캠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방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작은예술제’와 같이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뽐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