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 알고 보니 무대공포증? "데뷔 초부터 시달려"

보아 무대공포증 재조명

2015-05-06     김지민 기자

가수 보아가 과거 방송에서 무대공포증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보아는 "일본 데뷔 당시 경험한 무대공포증에 아직도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본 데뷔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 무대 이후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라며 "당시 '이 친구는 콘서트를 하려면 10년 이상 걸리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타고난 재능이 20%, 노력이 80%였다. 연습생 시절부터 고음이 잘 안 돼 지적을 많이 받았고 라이브도 잘 못 해서 트레이닝을 받을 때부터 노래보다는 춤 쪽에 더 비중을 뒀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