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박진영, 엑소 저격? "외국인 멤버 계약 분쟁은 시행착오"

박진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015-05-06     이윤아 기자

'식스틴' 박진영의 과거 '외국인 멤버 이탈'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달 29일 열린 '식스틴' 제작발표회에서 "한류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려면 일방적인 수출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의 문화교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일부 그룹 중 외국인 멤버들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요즘 논란이 되는 문제들은 이런 문화 교류의 과도기에서 오는 시행착오들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시행착오를 겪다가 보면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한 계약 형태와 활동 방안을 찾아갈 것이다"라며 "지금 우리 연습생들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가치관을 공유하려고 한다. 물론 이것이 완벽한 해결 방안은 아니지만 분쟁의 발생 확률을 많이 낮춰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식스틴 박진영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스틴 박진영, 그렇구나", "식스틴 박진영, 엑소 저격?", "식스틴 박진영, 엑소한테 하는 말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