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식중독 지수 휴대폰 문자서비스 실시

2015-05-06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대형음식점 및 군부대, 집단급식소 식품취급담당자에게 매일 `식중독 지수`를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발송, 식중독 예방에 나선다.

인제군은 매일 오전 9시 식중독 지수를 확인해 지수가 `주의` 단계 이상이면 대형음식점 영업자, 군 부대 급식관리자, 집단급식소 관리자 등 관내 총 500여명에게 식중독 지수를 알려 준다.

식중독 지수예보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 0∼34는“관심”단계(식품취급주의), 35∼69는“주의”단계(6시간 이내 섭취), 70∼94는“경고”단계(4시간 이내 섭취), 96 이상은“위험”단계(조리 즉시 섭취)로 구분된다.

인제군 관계자는“식중독 발생이 많은 5월 ∼ 10월에 집단급식소 등에 근무하는 식품취급종사자의 휴대폰에 식중독지수를 안내 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한 식품 제공을 통해 군민의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