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유호정, 남자의 외도? "용서할 수 있어"

'힐링캠프' 유호정 남자의 외도 언급

2015-05-05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 유호정의 과거 '남자의 외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유호정은 드라마 '거짓말'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호정은 극중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여자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유호정은 "드라마에서 '우리 그냥 셋이 살자'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 마음이 결혼을 하니까 공감이 되더라"라며 "그 남자를 이렇게 사랑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실제 상황이라면 어떨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호정은 "용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람 감정이라는 게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결혼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밝히는 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