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설 빈지노, 과거 표절 해명 재조명 "샘플링 곡 인지 못 해"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설 빈지노 과거 표절 해명

2015-05-04     이윤아 기자

래퍼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이 대두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빈지노의 표절 논란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빈지노는 지난 2013년 12월 발표한 곡 '달리 반 피카소'의 표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빈지노의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빈지노의 곡 '달리 반 피카소'와 관련하여 본 기획사는 작업 과정에서 해당 곡이 샘플링을 이용한 곡인지 인지하지 못 했다"라며 해명했다.

빈지노의 '달리 반 피카소'는 발매 이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유튜브 등을 통해 쳇 베이커의 '얼론 투게더'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힙합 장르에서 샘플링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샘플링을 했을 경우 원곡자와 원곡명을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