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박준형, 14년 전 스캔들 언급 "분하고 억울해서 울었다"

'결혼' 박준형 14년 전 스캔들 재조명

2015-05-04     김지민 기자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복수의 매체에서 박준형의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박준형의 과거 연애사가 화두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박준형이 14년 전 기자회견에서 운 이유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준형은 '아이돌 최초로 사랑을 쟁취한 자'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당시 MC 김구라는 과거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왜 울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진짜로 분했다. 여자친구가 있다니까 일하던 데서 쫓겨난 것"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난 술도 못 마시는 사람이다. 마약은 머리카락 뽑아서 다 확인해봐라"라며 "솔직히 이야기하면 부끄럽다. 하지만 그 땐 어렸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계속 그 이야기를 화는 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