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오현경, 과거 강호동과 염문설? "우린 친밀감이 있었다"

'울지 않는 새' 오현경 강호동 염문설 해명 재조명

2015-05-04     김지민 기자

'울지 않는 새' 오현경이 과거 방송인 강호동과 염문설을 해명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오현경은 강호동과의 염문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1989년 미모로 1등을 했을 때 힘으로 대한민국을 제패한 사람이 있다. 강호동이 천하장사가 된 시기다. 강호동과 썸씽이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오현경은 "당시 씨름에 관심이 없어 강호동이 천하장사인지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현경은 "사석에서 지인들이 강호동과 친해서 나도 친해졌다"라며 "당시 우리는 천하장사와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 자부심이 있었고, 동갑이란 친밀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적극 해명했다.

한편 오현경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의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