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희. 데뷔 전부터 연예인이 대시? "갑자기 남자친구처럼 굴어, 기분 나빠"

'복면가왕' 가희 데뷔 전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사연

2015-05-04     김지민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가희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MC 유재석은 가희에게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가희는 "댄서 시절 가수 등 많은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희는 "어떤 연예인분은 대놓고 대시를 한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지내다 갑자기 남자친구처럼 굴더라"라며 "항상 문자로 '너 어디야? 누구랑 있어?'라고 보내 기분이 나빴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로 출연해 '그 여자 그 남자'를 열창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복면가왕' 가희 대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가희 대시, 인기 많았구나" "'복면가왕' 가희 대시, 그런 남자들 싫어" "'복면가왕' 가희 대시, 가희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