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가정의 달’ 맞아 ‘가족안전캠프’ 개최
홍성어린이 큰 축제 안전체험장 개최 및 5월중 안전체험버스 운영
2015-05-04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119가족안전 체험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함양시켜 어린이 안전문화 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월 5일 홍주역사공원 일원에서 실시되는‘홍성어린이 큰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가족단위 행사장을 순회하며 가족안전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진 및 연기․암흑 탈출체험 ▲화재․가스․전기 등 생활안전관련 교육 ▲소방차량 탑승 및 방수체험 ▲특수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체험 ▲소방장비 착용체험 ▲물소화기 사용법 익히기▲소방차․구급차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최길재 방호예방과장은“미래의 안전문화를 선도해야 할 어린이들에게 안전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실질적으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양한 위기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