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석정, 황승언 노출 의상 지적 "가슴 다 나오겠다" 일침
황석정 황승언 노출 의상 지적 재조명
2015-05-02 김지민 기자
배우 황석정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식샤를 합시다2' 한 장면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황석정은 지난달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에서 황승언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연기했다.
당시 황석정은 동네 아이들이 자신의 아들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킨 것에 분노해 편의점과 슈퍼를 돌아다니며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지 못하도록 당부했다.
황승언이 알바를 하고 있는 편의점에 도착한 황석정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있는 황승언에게 "옷이 왜 이래. 가슴 다 나오겠네"라고 지적했다.
이어 "드나드는 학생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냐. 안 그래도 걸그룹 다 벗고 나와서 걱정이 태산이다. 그러다 큰일 나도 아무 말 못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승언은 "점장님과 부모님도 말씀 안 하시는데 아줌마가 왜 그러냐. 큰일 나도 할말 없다니? 추행의 책임이 여자에게 있다는 말이냐"라며 따졌다.
이어 "옷 입는 건 자유다"라며 "야하게 입고 다녀서 추행의 원인이 되는 거면 돈을 손에다 들고 다니면 절도의 원인이 되는 거냐"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석정은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