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징역 구형, 김성민 아내 "내가 남편한테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 생긴 듯"

김성민 징역 구형 김성민 아내 심경 고백

2015-05-01     김지민 기자

배우 김성민이 마약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김성민 아내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는 지난 3월 17일 Y-STAR와의 인터뷰에서 심경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한나 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복잡하고 정ㅁ라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퀵서비스로 필로폰 0.8g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