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쇼핑 중독에서 벗어난 계기는 유세윤 때문? "5년 넘게 백화점 못 가"

장동민 유세윤 덕분에 쇼핑 중독 벗어나

2015-05-01     김지민 기자

여성 비하 발언과 삼풍 백화점 생존자 조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개그맨 장동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동민이 쇼핑 중독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옹달샘 멤버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장동민은 "실제로 쇼핑 중독이었다"라며 "백화점에 쇼핑 가면 직원이 짐을 들어주기 위해 한 2명 정도 나온다. 목마를 땐 VIP 룸에서 주스를 마셨고 앉아만 있어도 쇼핑이 가능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랬는데 유세윤한테 돈을 빌린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라며 "양말조차 새 양말을 신었다 하면 유세윤이 '못 보던 양말이네? 그런 거 아껴서 (빌린 돈) 좀 주지'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동민은 "실제로 5년 넘게 백화점을 못 갔다"라며 유세윤 덕분에 완벽히 쇼핑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지난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