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명예퇴임식 개최

2015-04-3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에서는 4월 30일 오전 경찰서 창조관(2층)에서 2015년 1차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예퇴임식에서는 형사과 최승수 경위, 흥업지구대 심용섭 경위가 경감으로 임용되고 경찰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최승수 경감은 1982년 인제경찰서로 초임 발령받아 1984년부터 원주경찰서에 근무하면서 형사과 강력팀장 등 수사분야 전문가로 2006년 특별승진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심용섭 경감은 1983년 경남 김해서로 초임 발령받아 2001년부터 원주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수사과 조사분야와 지구대에서 범죄예방 활동을 하면서 흥업지구대 순찰팀장을 역임하는 등 동료들의 신망이 두터운 경찰관이였다.

위강석 원주경찰서장은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경찰관 2명이 명예퇴임을 하는 것은 경찰로서는 손실이지만 제2의 인생을 설계하여 준비한 것인 만큼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