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미혼양육모 지원을 위한 바자회 열어

기부 물품을 통해 받은 의류, 생활용품, 주방용품, 완구류, 유아용품, 잡화, 식품류를 판매

2015-04-30     최명삼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4월30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혼양육모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미혼양육모 지원을 위한 이번 바자회’는 기업 및 개인의 물품 기부를 통해 받은 의류, 생활용품, 주방용품, 완구류, 유아용품, 잡화, 식품류를 판매했다.

물품 기부는 삼광글라스, 보령메디앙스, 영실업, 아미코스메틱, 델리팜, 대한제분, 중원주식회사, 이에스글로벌, 바비실, 지비스타일, 크린랩, 마더케이,아이투코퍼레이션, 대희물산, 지엘바이오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중인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미혼양육모를 위해 사용될 방침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해외빈곤 아동 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